Our Story

만나서 반갑습니다, Bestie입니다.

우리는 '애견과 함께 모험을!'을 테마로,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Bestie=베스트프렌드(가족이나 그 일원이기도 한 애견과 친구들)과 함께 애견과 함께 있는 시간을 더 즐겁게 하고 싶다고 한다 생각부터 2020년 4월에 설립한 회사입니다.

일본 특유의 사계절에서 자라는 풍부한 자연과, 옛부터 우리의 좋은 파트너인 개를 사랑해, 세계에서도 드문 대도시와 대자연이 공존하는 도쿄, 그리고 그 알려지지 않은 매력과 다양성 중에서 두근두근 같은 아이디어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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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곁에 있고 싶고, 여러 곳에 나가고 싶다. 그러나 애완 동물을 둘러싼 환경은 일본은 아직 후진국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함께 갈 수 있는 장소는 적고, 개를 비롯한 애완동물을 정말로 생각한 상품이나 서비스가 압도적으로 부족합니다. 본래, 개나 애완동물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캠프나 액티비티, 나아가서는 미증유의 재해에 의해 피해한 피해지의 피난소까지도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주위에 겁 먹지 않고 함께 기차를 타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어디든지 당당히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애완동물과 보내는 당연한 일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특히 일본의 비즈니스 퍼스트라고 하는 사고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애완 동물은 도구가 아닙니다. 생체 판매는 물론 애완 동물의 것이기 때문에 팔릴 것이라고 말한 비즈니스 우선의 마음 없는 업자가 만연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현재 우리는 그 첫걸음으로 오리지널 상품과 찬동받은 Litto Howler와 함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폐사 취급, 「환상의 오쿠타마야마메」를 사용한 애완동물 무첨가 간식(도쿄도의 특산품인 오쿠타마야마메, 계류어를 사용한 것은 일본 애완동물 업계 최초) 및, 미국 로스앤젤레스발 브랜드 Howler는 애완 동물 용품점이 아니라 애완 동물과 함께 즐기고 싶은 애완 동물을 인생의 파트너로 생각하는 고객을 중심으로 일본의 공식 딜러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우아하게 보낼 수 있는 시설님,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 시설님, 손님과 애완동물과 같이 스탭을 소중히 생각하는 현장 퍼스트의 시설님께 찬동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서로의 브랜드 이미지를 소중히 해, 저희와 함께 자라 받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We would like to share fun activities and ideas with you.It all comes from unique and rich nature of here in Japan, diversity in Tokyo combined with unknown nature in the metropolis, besides our love for dogs as our forever partners since ancient time.

We, you and dogs are together anywhere, anytime.

However, Japan is still one of underdeveloped countries for pet-friendly activities or services.

We have many pet-free facilities and services in Japan including something should be perfect to enjoy with pets (eg camping fields, outdoor activities). Even in the disaster area, they do not have enough pet shelters and support.

On the other hand, pet-friendly overseas, we can go anywhere with our partners by trains, in hotels, at restaurants without hesitation. That is the reason why we decided to take a step to change the stigma of dogs/pets. To make our dream comes true, we need to change profit-minded business style in the pet industry. Pets are not tools. In Japan, there are a lot of trader selling animals and pet products only for profit or as a fashion. This is a sad fact.

Now we are taking actions and expand it with our original Okutama Yamame pet snacks and partnership with Litto Howler.

Based on our goal, we would like to offer these products to only customers, companies and facilities agree with our theme. You must have your goal or theme as well. Have an irreplaceable moment with your pets, value the employees as an company, -friendly outdoor activities, sightseeing with pets and so on. We hope the products are going to be a help for your achievements and develop both of your and our theme together.

• Let us be a part of the love for your besties!

Bestie llc

CEO Hideaki Tanaka

COO Hiroko Tanaka     

Overseas Div. Rie Ogawa